내부고발자 엿먹인, 감사원

 

내부고발자 신원공개한 감사원 조사관 파면해야 마땅

내부고발 막은 감사원장도 책임따져 물어야 한다.

 

감사원


내부고발, 쉽자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상관의 잘못을 내부고발한 직원의 인적사항을 해당기업에 팩스로 알린 감사원 조사관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래서야, 어떤 비리를 보고도 내부고발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 감사원 조사관이 한국가스공사에서 접수된 내부고발건에 대해 다시 한국가스공사측으로 내부고발자의 신원을 알려줘 국민들의 공분을 싸고 있다. 그런데도, 이 감사원 감사관은 처벌을 받지 않았다. 이렇게 내부고발자의 신원을 해당기관에 알려주는 행위는 살인행위이다. 감사원 조사관을 징계하지 않은 감사원장도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감사원 내부고발

감사원 내부고발


최근, 한국가스공사 직원이 상관에 잘못을 바로잡아 달라고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감사원 조사관이 '직원이 고발을 했네요' 하고 가스공사에 고발장을 그대로 넘기는 일이 벌어졌다. 이걸 알고도 감사원은 징계도 안 하고 버티고 있다고 한다.

 


지난 201410월 경남 통영에서 일어난 굴삭기 침수 사고 당시 해당 기지 본부장이 이를 숨기고 사고를 축소하려 했던 일이 2년 만에 적발됐다. 재작년 감사원에 이 사건 감사를 요청했던 한국가스공사 직원 A씨는 내부 고발 사실이 공개되면서 집단 따돌림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다. 한국가스공사 내부고발 직원에 따르면, 기사에 우리 회사에 대해서 안 좋은 거 나오잖아요. 그럼 전부 내가 했다고 하고이런식으로 한국가스공사는 해당 내부고발자를 따돌리고 괴롭혔다고 한다.

 

감사원 내부고발

감사원 내부고발



그러던 중 지난해 7A씨는 자신의 이름을 공개한 직원의 문책을 요구하러 공사 감사실에 갔다가 서류 하나를 발견했다고 한다내부고발자 A씨가 감사원에 낸 서류가 우리 감사실에 있었던 것이다. 더욱이, 자신이 낸 것하고 인적 사항하고 그대로 있었던 것이다.

 

    

감사원에서 자신이 넘긴 내부고발 서류를 자신이 근무하는 한국가스공사 감사실에 그대로 넘겨줘 버린 것이다. 정말, 내부고발자 한명을 죽으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는 짓을 저지른 것이다.

 

감사원 내부고발

감사원 내부고발


감사원 조사관이 A씨의 신원과 함께 내부 고발 사실을 자신이 내부고발한 한국가스공사에 그대로 알려준 것이다.

 

    

그래서, 내부고발자 A씨는 감사원에 엄중한 문책을 요청했지만 이 조사관은 주의 조치만 받았다고 한다. 주의는 정식 징계가 아닙니다.

더 황당한 것은 내부고발자 A씨와 감사원 감찰관 간 통화내용이다.


감사원 내부고발


- 내부고발자 : 감사원 규정에 조사자가 신분 공개하면 징계받게 돼 있잖아요?

- 감사원 감찰관 : 감사원 규정에 조사자가 신분 공개하면 징계받게 돼 있잖아요. 규정이나 법령을 위반했다고 해서 다 징계하는 건 아니죠?

 

조사관이 팩스로 A씨의 인적 사항을 한국가스공사에 보낸 건 인정하지만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공사가 A씨의 고발 사실을 유추할 수도 있었던 만큼 징계하지 않았다는 게 감사원의 대답이었다고 한다.

 

감사원 내부고발


감사원 내부고발


감사원의 이런 태도를 수긍할 수 없어 A씨는 국민권익위에 진정을 냈고 권익위는 지난 8일 비밀 보장 의무를 위반한 조사관을 징계하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내부고발자를 보호해야할 감사원, 내부고발자의 신분을 고발기관에 그대로 팩스로 넣어주고도 뻔뻔히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감사원 조사관, 감찰관, 아니...감사원장도 징계해야 한다.

 

감사원 내부고발

감사원 내부고발

감사원 내부고발

감사원 내부고발

감사원 내부고발


내부고발, 얼마나 어려운 용기인데..이렇게 내부고발자 죽이는 감사원은 검찰조사 받아야 한다.

이재명 해킹내용?


이재명 해킹

 

이재명 해킹사실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네이트 이메일을 해킹당했고, 포털사이트 네이버 비번도 해킹당했다고 한다.

 

이재명 지사의 네이트 비번이 바뀌었고, 네이버는 이재명 지사의 신분증까지 위조해 해킹을 시도했다고 하니, 정말 예삿일은 아닌 것 같다.

 

    

이재명 지사는 최근 상황을 고려해볼 때 정치적 목적으로 인한 해킹이 아닌가 의혹이 일고 있다. 이재명 해킹에 대해 이 지사측은 다음주 경찰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하며, 정치적 해킹도 염두해 두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해킹


21일 이재명 지사가 사용하는 포털사이트 이메일 중 한 개인 네이트 이메일이 해킹 당하였고, 또 다른 네이버 역시 해킹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이 지사 측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9일 그동안 자동 로그인 상태로 사용해 오던 '네이트' 포털사이트 메일함에 접속을 시도했고, 돌연 비밀번호가 변경된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또한, 비밀번호 변경에 당황한 이 지사는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임시 비밀번호를 부여받아 이 이 메일 계정에 접속했고, 지난 831일 오후 누군가 접속해 비밀번호를 변경 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해킹


이재명 지사 측은 해당 '네이트' 이메일에 대해 "이 지사가 성남시장이 되기 전 변호사 시절부터 10년 넘게 사용하는 것으로, 이곳을 통해 개인적인 메일을 주고 받았다. 최근에도 자주 사용했다. 당연히 개인정보가 많은 계정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가 해킹당한 포털 사이트 계정은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NATE(네이트)' 이며, 해킹 시도가 있었던 사이트는 네이버주식회사가 소유한 'NAVER(네이버)' 계정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이재명 지사의 해킹 배경과 해킹 과정을 비롯 유출된 이메일 자료의 내용 등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지사는 다음 주 중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재명 해킹


이재명 지사와 김부선씨의 논쟁뿐 아니라, 이재명 지사가 추진해온 건설공사 원가공개, 대기업 비리 척결노력 등으로 인해 대기업, 각종단체, 정치권 등 많은 적들이 생겨난 것을 감안시 그냥 쉽게 덮을 만한 사안은 아닌 것 같다.

 

    

친서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이재명 지사에 대한 각종 외압과 탄압, 진실은 밝혀지지 않겠는가? 어쨌든, 이재명지사의 사생활이 아니라, 서민을 위한 정책에 대중들의 관심과 이목이 더 쏠리길 바래본다


이재명 해킹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뼈에 닿고서야 멈춘 칼

심신미약은 더 이상 특권이 될 수 없다.

 

 PC방

심신미약, 또 하나의 사회적 구속이다. 최근, 조현병, 음주운전 등 심신미약상태에서 벌어진 숱한 범죄들이 국민의 공분이 일으키고 있다.

강력범죄를 저지른 살인자, 만취음주운전으로 한 가정을 파탄낸 몰염치한 범죄자들에게 심신미약은 토 하나의 특권이 아닐수 없다.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을 향한 공분 여론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사건의 공정한 수사 및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20일 오후 기준 66만명이 동참하고 있다. 그만큼, 국민의 공분이 클 수밖에 없는 것이다.

 

 PC방

 PC방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병관(성남분당갑)의원이 청문회에서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에 대해 국민들이 이렇게 관심가질 건은 아니라고 본다. 단순히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망언을 해 질타를 받기도 했을 만큼 국민의 분노는 크다.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청원인은 “21세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했다는 이유로 손님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다피의자가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우울증·정신질환·심신미약 이런 단어들로 처벌이 약해져야 합니까라고 호소했다.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이유로 심신미약이 인정돼 감형을 받아선 안 되고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내용을 주장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발생했다.


 PC방

 PC방

 PC방


김모(29)씨는 이날 오전 813분쯤 아르바이트생 신모(20)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테이블 정리가 잘되지 않았다’ ‘불친절하다며 실랑이를 벌인 게 이유였다당시 경찰이 출동해 상황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김씨는 현장을 떠났다가 흉기를 챙겨 돌아와 PC방이 있는 건물 에스컬레이터에서 신씨에게 수차례 칼을 휘둘렀다여론에 기름을 부은 건 사건 당시가 담긴 폐쇄회로TV(CCTV) 영상과 담당의 진술이었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 신군 아버지 인터뷰

 PC방


지난 19JTBC '소셜 스토리'에서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인 신모(21) 군 아버지에 대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신 군의 아버지는 해당 인터뷰에서 "아들은 정규직으로 취직해 다음날이면 출근하기로 되어 있었다"라면서 "부모에게 잘하겠다고 하더니 그게 유언이 됐다"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또한 신 군 아버지는 "제가 하지 못하게 한 게 많다"라면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 곳에서는 하고싶은 거 다 하면서 지내길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강남구 PC방 살인사건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아들을 향한 가슴깊은 고통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지점이었다


 PC방

 

영상에서 김씨가 신씨를 폭행하는 과정에서 김씨 동생이 신씨 두 팔을 붙잡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기면서 동생이 공범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경찰은 동생이 공범이라는 의혹에 대해 전체 CCTV 화면과 목격자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을 때 동생이 범행을 공모했거나 방조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선을 그었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동생이 피해자를 잡아당긴 것은 형이 칼부림할 때가 아니라 폭행이 시작될 때라면서 이것도 형의 폭행을 용의하게 하려기보다는 일단 가까운 사람을 뜯어내려는 생각에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또 담당의는 페이스북을 통해 신씨가 응급실로 실려 왔던 당시를 언급했다. 해당 글은 순식간에 퍼지며 공분을 자아냈다.


 PC방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씨의 응급치료에 나섰던 의사 남궁인씨는 19일 페이스북에 피해자의 복부와 흉부에는 상처가 한 개도 없고 모든 상처는 목과 얼굴 손에 있었다. 얼굴에만 칼자국이 서른 개 정도 보였는데, 모든 상처는 칼이 뼈에 닿고서야 멈췄다손에 있던 상처 중 하나는 손가락을 끊었다. 모든 상처 하나하나가 형태를 파괴할 정도로 깊었다고 전했다.

그는 보통 사람이 사람을 찔러도 칼을 사람의 몸으로 전부 넣지 않는다. 인간이 인간에게 그렇게 하기는 어렵다하지만 가해자는 이 칼을 정말 끝까지 넣을 각오로 찔렀다고 주장했다. 남궁씨의 이런 글은 게재 하루 만인 20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17만명이 넘게 좋아요를 눌렀다. 여기에 달린 댓글 개수만 6만개에 이른다.



“20살에 갈기 찢겨나간 꽃봉오리야, 저 면죄부는 우리가 찢을 터이니 너는 착한 마음으로 다 용서하고 거기선 이쁨받거라. 이쁨받아서 못 피운 꽃 활짝 피우거라.”

 

 PC방


19일 강서 PC방 살인사건에 여론이 분노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한 기사에는 이런 댓글이 달려 16000개에 이르는 지지를 받았다.

신씨 아버지는 이날 공개된 JTBC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국민도 바라고 있을 것이다. 꼭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욱이, 금천구에서도 잔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이 사건 역시 살인자가 또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정신감정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딸을 잃은 부모의 호소가 절절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심신미약을 이유로 살인도 감형을 받아야 한다면 어떤 국민이 이 법을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과연 법은 누구에게 정의로와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피해자와 가족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를 보호하는 법이 과연 법으로써 그 효용성을 자기는 것인지 법을 만드는 국회와 법을 다루는 사법당국에 되묻고 싶다.

 

    

과연, 당신들의 자녀, 아내, 남편이 잔혹한 살인을 당해도 당신들은 피해자를 보호할 심신미약이란 특권을 주장할 것인가요?

허경영 재산, 롤스로이스 보다 속시원한 대선공약

 

허경영 재산에 세간의 이목일 쏠리고 있다.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는 과거 대선에 출마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허경영 총재는 독특한 공약으로 지금도 회자가 되고 있다.

 

허경영 재산

그런 가운데 허경영이 보험료를 내지 않고 고가의 차를 모아 술렁이고 있다. 이를 두고 허경영 재산이 어느정도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허경영 재산 규모가 정확이 드러나진 않고 있다. 하지만, 과거 1997년 대선후보 등록 당시 99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바 있다.

 

하지만, 허경영의 고가 차량으로 인해 불거진 허경영 재산에 대한 관심은 커졌지만, 실상 허경영은 4년 전부터 해당 차량을 리스해 타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허경영 재산


그런데 우리가 주목할 것은 허경영의 재산도, 허경영의 고가 차량도 아닌 대선공약이 아닐까 쉽다.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 지자체 의원 보수폐지" 정말 속시원한 대선공약이 아닐수 없다. 


    


여야를 떠나, 세금만 축내는 국회의원, 지자체 의원 축소, 보수폐지야 말로 전국민이 실로 바라는 바가 아닐까?


허경영


과거, 국민들이 허씨에 열광한 것은 현 정치에 대한 실망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되기도 했었다. 

국정교과서 비밀조직 논란, 이런 막장도 없다.  

 

국정교과서 비밀조직

교육부가 국정교과서를 위해 비밀조직을 운영했다는 의혹에 대해 "인력충원"이라며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비밀조직의 단장 등이 인사발령을 받지 않은 점, 세종청사를 두고 굳이 별도의 외부 사무실을 둔 점 등이 지적되며 거짓말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즉각 밤샘 대치를 벌이며, 비밀조직의 실체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정교과서 비밀조직


하지만 새누리당은 "비밀조직을 발설한 세작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야당 의원들의 현장 급습에 또 다시 공무원 감금이라며 황당한 논리를 폈습니다.

 

국정교과서 비밀조직



    


도데체, 국정교과서로 뭘 만들 샘인지?

 

IS 연계조직 코엑스 폭탄테러 ···협박 이유는?

 

IS 연계조직

IS 연계조직의 코엑스 근처 상점 폭탄 테러 첩보가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연계조직이 SNS를 통해 "한국의 강남 코엑스 근처에 있는 상점에 폭발물 테러를 하겠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25"외교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국정원에 전달했고, 국정원이 다시 경찰에 통보해 와 대테러 검색을 하고 있다""테러 시점은 25일 중이라고만 돼 있고 자세한 시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IS 연계조직

현재 경찰은 기동대 2개 중대를 코엑스 주변에 투입했다.

 

최근, 전세계적인 이슈, IS 연계조직, 이 정도일 줄이야! 

IS 연계조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얼마전 IS 연계조직 등이 시리아 내에서 민간인 포함 3000여 명을 사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IS 연계조직

UPI29일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를 인용, 지난해 629일 이후 IS 연계조직 등이 시리아에서 3027명을 살해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민간인 희생자는 1787명이며 이 중 어린이도 74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시리아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샤이타트족의 피해가 컸다. IS는 지난해 시리아 북동부 데이르 에조르에서 IS에 반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샤이타트족 930명을 무더기로 학살했다.

 

IS 연계조직

SOHR는 또 IS가 지난 1월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 코바니를 급습해 이틀간 최소 223명을 학살했다고 전했다. SOHR 관계자는 UPI“IS는 시리아 반군 216명과 쿠르드 전사 900여 명을 처형했고, 지난 1년간 자신들의 대원 143명도 스파이 혐의로 처형했다고 덧붙였다. 같은 기간 IS 대원 8000여 명이 전투와 미국 주도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항 인도해군, 성추행범을 인계한 "황망한 경찰"

 


인도 해군 2명


인천항 인도해군 2명의 편의점 성추행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그런데, 인천항 인도해군 2명이 성추행후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인천항 인도 해군 2명의 신병을 인도해군측에 인계해버렸다고 한다.

 

도데체, 국민의 안위는 누가 보장해주는 것인가?

자국민이 외국 국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도...이렇게 우야무야 넘어가는 지 도저히 국민은 이해할 수 없다.


  

수병 2명이 편의점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0월 24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인도 해군 수병 A(22)·B(22)씨는 23일 오후 955분께 인천항 인근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 C(19)양에게 사진을 찍자며 가슴을 만지고 강제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도 해군 2명


 

C양은 이들이 강제 추행하고 달아나자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인천항에 정박한 군함으로 귀대하려는 버스를 발견하고 검문검색을 실시, 용의자 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우리 해군과 우호친선 교류를 목적으로 인도 해군 장병 300여 명과 함께 군함 사히아드리호를 타고 일본에서 이날 낮 1240분께 인천항에 도착했다.

 

인도 해군 2명

사히아드리호는 27일 출항해 필리핀 마닐라로 갈 예정이라고 한다. 경찰은 일단 수병 2명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신병을 인도 해군에 인계했다.

 

    

지금이라도 우리군경은 인도해군 2명에 대한 신병을 다시 확보하고, 한국법정에서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부평 묻지마 폭행, 경찰대응 논란 

묻지마 폭행 커플, 경찰 거짓말에 망언까지

 경찰은 가해자의 지팡이

 

묻지마 폭행 커플수사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묻지마 폭행 커플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을 옹오하는 듯한 발언으로 또 다시 공분을 싸고 있다.

 

#묻지마 폭행 커플 경찰의 황망한 거짓말,

 

"피해자 측이 보도자제 요청"..다시 '가해자 측 요청'으로 말 바꿔 알고 보니 모두 거짓말이었다는 기사가 터져나왔다. 더욱이, 가해자를 옹호하는 듯한 경찰의 어처구니 없는 발언은 온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인천 경찰이 온국민의 공분을 사게된 것은 남녀 커플이 길거리에서 어처구니 없이 집단 폭행을 당한 부평 묻지마 커플폭행 사건과 관련해 언론에 보도 자제를 요청하면서 시작되었다.

 


925일 인천지방경찰청은 24일 오후 430분께 인천경찰청 출입 방송기자들에게 이 사건 보도를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그 내용은 "부평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 부모의 영상보도 자제 요청이 있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 방송사 기자는 이 메시지를 받고 피해자 측에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보도 자제를 요청한 적이 없다'는 황망한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의 말바꾸기는 또 이어졌다.



이 기자가 이날 오전 인천경찰청 홍보실에 전화를 걸어 피해자 측 주장을 전달하자 홍보실 직원은 "피해자 측 부모가 아니라 피의자 측 삼촌이 요청했다"고 말을 바꾼 것이다.

이 직원은 "오후 330분쯤 전화를 걸어왔다"고 구체적으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피해자와 피의자 측 누구도 경찰에 보도 자제 요청을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확인한 결과 인천경찰청 홍보실이 사건이 크게 부각돼 공분이 일자 자체적으로 사건의 반향을 줄이려고 거짓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거짓 해명까지 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야 할 경찰이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을 감싸고, 피해자에게 불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은 또 다른 범죄일 뿐이다.

 

억울한 피해자를 궁지로 몰고 있다는 느낌마져 들게 만드는 인천경찰청의 태도는 국민을 우롱하고,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끝도 없는 인천 경찰청의 거짓말, 국민이 바보입니까?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사건이 지나치게 커져 인천이 마치 범죄 도시인 것처럼 비쳐지는 것 같아 자제 요청 문자 메시지를 방송사에만 보냈다""거짓말을 한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홍보실 직원이 방송사 기자의 확인 전화에 당황해 재차 피의자 삼촌이 요청했다고 또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죽도록 폭행한 애들이 나쁜 애가 아니라는 - 경찰

이 형사팀장은 사건이 알려지기 전 한 방송기자의 취재 요청에 대해 "아주 나쁜 애들이 아닌 것 같다. 그냥 술 먹고 그렇게 된 거다.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라고 말해 가해자 측을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었다.

 


#. 인천경찰청 경찰들, 총체적으로 문제있다.

이쯤 되면, 인천경찰청 경찰들의 수준이 도마위에 오를만도 하다. 고등학생이 새벽까지 술먹고 행인을 두들겨패도 아주 나쁜 애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찰의 의식에는 분명 문제가 다분해보인다. 그런데, 이분이 팀장이라니....팀원들은 상태가 어떨까?

공항동 송정역 버스충돌사고, 43명 사상 “퇴근길 날벼락”

 

버스충돌사고


송정역 버스충돌사고로 무려 43명의 승객이 사상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퇴근길 대형 버스충돌사고로 4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이다.

 


9231840분경 서울 강서구 공항동 공항중학교 삼거리에서 김포공항 방면으로 가던 시내버스가 송정역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다른 버스 측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송정역 버스충돌사고로 좌회전하던 22번 버스에 타고 있던 배모(19·)씨 등 승객 2명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다


송정역 버스충돌사고

부상자 41명 중 3명은 중상을 입었고, 38명의 승객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거나 일부 조치를 받고 당행스럽게 퇴원했다고 한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포공항 방면으로 가던 60-3번 버스가 신호를 위반하고 직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한다.

공항동 버스충돌사고


퇴근길, 버스충돌사고로 어처구니 없이 세상을 떠난 이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거침없는 지하철 커플 여자 단추 풀더니 애정행각

 

지하철

한 커플이 지하철 안에서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은 체 농도 짙은 애정행각을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이들을 촬영한 익명의 네티즌이 올린 사진에 의하면 이들은 승객들이 붐빈 중국 심양의 지하철 안에서 서로의 몸을 만지고 키스를 하는 등 애정을 표현하는 데 열중이다.

 

지하철

첫 사진은 커플이 딥키스를 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다른 사진에서는 남성이 여성의 가슴부위를 만지더니 급기야 여성의 셔츠 단추를 풀어 손을 안으로 집어넣으려고 하기까지 한다.

 

지하철

바로 옆에 승객들이 앉아있거나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커플의 애정행각은 거침없다.

최근, 한국에서는 임산부 배려석을 바닥까지 핑크색으로 만든다고 하는데....중국은 이런 추태를 부리니 참, 안타까운 대륙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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