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재산, 롤스로이스 보다 속시원한 대선공약

 

허경영 재산에 세간의 이목일 쏠리고 있다.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는 과거 대선에 출마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허경영 총재는 독특한 공약으로 지금도 회자가 되고 있다.

 

허경영 재산

그런 가운데 허경영이 보험료를 내지 않고 고가의 차를 모아 술렁이고 있다. 이를 두고 허경영 재산이 어느정도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허경영 재산 규모가 정확이 드러나진 않고 있다. 하지만, 과거 1997년 대선후보 등록 당시 99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바 있다.

 

하지만, 허경영의 고가 차량으로 인해 불거진 허경영 재산에 대한 관심은 커졌지만, 실상 허경영은 4년 전부터 해당 차량을 리스해 타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허경영 재산


그런데 우리가 주목할 것은 허경영의 재산도, 허경영의 고가 차량도 아닌 대선공약이 아닐까 쉽다.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 지자체 의원 보수폐지" 정말 속시원한 대선공약이 아닐수 없다. 


    


여야를 떠나, 세금만 축내는 국회의원, 지자체 의원 축소, 보수폐지야 말로 전국민이 실로 바라는 바가 아닐까?


허경영


과거, 국민들이 허씨에 열광한 것은 현 정치에 대한 실망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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