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보디빌더 “59, 이게 바로 탄력


인순이 보디빌더


인순이 보디빌더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밤의TV연예에서 59세 인순이 보디빌더 대회 출전을 다뤘다. 인순이 보디빌더 사진과 함께 "죽어라 운동했다"는 인순이의 말이 또 한번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인순이가 보디빌더 대회에서 당당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9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인순이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디빌더 대회에 출전한 인순이는 59세 최고령 참가자임에도 당당한 표정과 포즈로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인순이는 "어느날 내 자신을 봤는데 너무 나태해졌다 그러나? 이건 아닌데. 나 스스로와의 싸움을 해봐야지. 그래서 운동을 하게 됐다. 멋있는 몸 건강한 정신 그걸 갖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인순이는 "죽어라 운동했다. 어느 날 보니 옷이 헐렁헐렁하더라.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다"라고 해 눈길을 끌게 만들고 있다.

 

정말, 인순이 보디빌더 사진을 보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생각이 강하게 든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 우리도 한번 도전해봄직 하다.


인순이 보디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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