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쉰 에이즈 감염, 더 놀라운 찰리쉰 아내

 

찰리쉰

찰리쉰 에이즈 감염 소식이 전해졌다. 11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찰리 쉰은 2년 전 HIV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어 찰리 쉰은 에이즈 감염된 사실을 숨기며 여성들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찰리쉰은 영화 '플래툰' '영건' '못말리는 람보' '무서운 영화3', 드라마 '두 남자와 1/2' 시리즈 등에 출연한 유명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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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1월 유코피아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같은 달 27일 새벽 마약 파티를 즐기던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던 찰리쉰의 한 측근이 폭로한 것으로 찰리쉰은 지난 25일 이웃으로부터 4개의 저택을 임대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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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쉰이 이 저택들을 임대한 이유는 '포르노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로 포르노 영화계의 톱스타들을 초빙해 와 그들이 마음껏 19()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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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찰리쉰의 계획은 다음날 아침 그의 매니저가 계약을 강제 취소하며 불발로 돌아갔고고 찰리쉰의 측근은 그가 "반드시 포르노 왕국을 건설하겠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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