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집 제빙기, 난리난 제빙기
배정남 마르코 사건 재조명
배정남 제빙기가 난리다. 배정남이 사용한 제빙기가 7분만에 얼음을 뚝딱 만들어 내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21일 미우새에 출연한 배정남이 아침으로 누룽지탕을 끓여먹으며 소형제빙기에 있는 얼음을 한움큼 넣어 누룽지를 식혀 먹었다.
이날 미우새에서는 한참 이름을 날리고 있는 배정남의 일상이 공개돼었다.
배정남은 아침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었다. 그런데, 배정남은 제빙기를 열었다. 배정남은 뜨끈한 누룽지에 집에 있는 소형 제빙기에서 얼음을 한 움큼 넣어 식혀 먹은 것이다. 배정남 제빙기를 본 미우새 어머니들은 “그만 넣어야지”라며 안타까워했고 서장훈은 “얼음 마니아다. 집에 제빙기가 있는 이유가 있다”고 배정남을 옹호했다.
방송 이후 배정남 제빙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배정남이 사용한 제빙기는 가정용으로 물만 넣고 7분 후면 얼음이 만들어지는 미니 제빙기라고 한다. 온라인에서는 최소 15만원에서 100만원 이상되는 것부터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정말, 얼음이 필요할 때, 특히, 냉장고 냉동실이 꽉찬 경우 얼음도 만들기 힘들때가 있곤 하다. 이럴 땐 정말, 배정남 제빙기 한 대 이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날 배정남은 밥을 먹는 와중에도 애완견 밥과 알레르기 약 등을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우새 배정남의 도배르만, 누룽지탕도 이날 함께 뜨거운 화제가 되었다. 역시, 배정남 이젠, 대세남이 되려나 보다.
배정남은 2005년 모델로 데뷔했다. 배정남의 키는 모델로써는 큰 키가 아닌 177cm라고 한다.
오히려 패션모델치고는 작은 키에 속하는 편이다. 하지만, 탄탄한 몸매와 좋은 비율로 2000년대 몸짱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중 한명이라고 한다.
<배정남 도베르만>
배정남 마르코 사건
과거, 배정남은 쇼가 끝나고 클럽에 놀러갔었다고 한다. 그런데, 클럽에 마르코가 먼저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배정남은 마르코에게 인사를 했는데, 이미 많이 취해 있었다고 한다. 배정남이 마르코와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는데 마르코일행이 자꾸 째려봤다고 한다.
순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마르코가 배정남한테 그냥 가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마르코 일행중 한명이 배정남한테 주먹을 날렸다고 한다.
손 한 번 휘두르지 못했던 배정남, 하지만 5개월뒤 얼굴도 안보이는 동영상이 배정남인냥 둔갑되어 인터넷 떠돌았다고 한다. 이후, 배정남은 일도 광고도 다 끊겨버렸다고 한다.
하지만, 배정남 마르코 사건 당일, 배정남이 주먹으로 맞은후 그 일행이 돌아와서 배정남에게 사과하고 갔다고 한다. 그래서, 배정남은 처음에 배정남 마르코 동영상이 떠돌때에도 자신의 일인지를 몰랐었다고한다.
그런데, 그 당시 마르코 잘나갈때라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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